족부질환
- 발목불안정증
- 아킬레스건염
- 족저근막염
- 무지외반증
- 소건막류
- 지간신경종
- 엄지관절염
- 발목골절
- 통풍성관절염
- 발목인대손상
수부질환
최신치료법
발목 불안정증
발목에 충격을 받아 이상이 생긴 상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와
발목 조직의 손상 검사
발목 불안정증
발목 불안정증은 발목을 접지르거나 충격을 받아 이상이 생긴 상태를 지속적으로 방치할 경우 생기는 증상입니다.
접지른 발목은 심하지 않은 경우 안정을 취하거나 쉬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와, 실제 발목 조직의 손상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
발목 부상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
하이힐 및 통굽구두의 착용으로 인해 발목의 부상이 잦은 경우
회전근개 부분의 혈액순환 장애
증상
평소보다 발목을 자주 접지르게 됨
만성적인 발목 염좌
보행시 발목이 좌우로 휘청거리는 느낌
치료법
발목불안정증은 심하지 않은 경우 자세 및 습관 교정, 보조기를 착용하고 통증을 동반한 경우 주사요법을 병행을 병행하며,
발목의 인대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치료를 적용하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 건 이라고 불리우는 발목인대
외부충격으로 인해 발목인대
파열된 순간부터 괴사가 진행
아킬레스건염
아킬레스건은 발 뒤꿈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자미근과 장단지근의 하나로 모여 있는 힘줄을 말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있거나 조직변성을 말합니다.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타는 듯한 느낌과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 힘줄의 약화, 심할 경우 파열이 되기도 합니다.
원인
보행, 오르막, 계단 오를 때, 점프할 때 손상을 야기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격하게 무리를 하거나 과하게 사용되는 것이 누적되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 급격하게 운동을 하거나 운동 후 충분한 스트레칭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회복이 되지 않았을 때에도 발생하게 됩니다.
뒤꿈치뼈가 튀어나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하게 됩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평소보다 과하게 사용했을 시에 종아리와 뒤꿈치 부분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아킬레스건 부분에 열감이 느껴지거나 붉게 부어오르게 됩니다.
아침에 기상 했을 때 발을 디딜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아킬레스건이 뒤꿈치뼈에 붙는 부분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치료법
초기일 경우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을 하고 적절한 스트레칭을 통해 운동치료를 병행합니다.
또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등을 통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질환의 경도가 심하거나 보존적 치료를 통해서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아킬레스건 조직을 일부 제거하거나 봉합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
과도하게 사용하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발바닥이 붓고 통증발생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발바닥 전체에 퍼져있으면서 우리가 뛰거나 걸을 때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막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겨 발바닥이 붓고 발바닥과 뼈가 만나는 면에 통증이 생깁니다.
평소 걷고 뛸 때나 특히 자고 일어나 첫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발바닥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경우에 발생하기 쉬운데, 발바닥에 무리한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원인
평발 또는 발의 아치구조에 변형이 생긴 경우
급격히 운동량이 증가할 경우
슬리퍼, 하이힐 또는 바닥이 딱딱한 신발의 착용하고 장기간 활동한 경우
증상
처음 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짐
발꿈치 안쪽의 통증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있으나, 일정시간이 지날 경우 통증이 감소
치료
초기 심각하지 않은 족저근막염은 자세나 습관의 교정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정이 효과가 없을 경우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용하여 치료합니다.
심각한 경우 관절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을 늘리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전체 환자 중 극히 적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질환
신발을 신거나
보행시 통증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엄지발가락의 끝은 안쪽을 향하고 시작 부분이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심한경우 신발을 신거나, 보행시 통증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원인
선천적 요인
하이힐 좁고 곹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
외상에 의한 족관절 변형
증상
발의 변형
발의 변형에 의한 통증 및 보행 장애
치료
심각하지 않은 경우 돌출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거나, 교정 목적의 깔창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하며, 수술 방법은 발의 변형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건막류
걷거나 서있을 때 통증질환
엄지발가락이 돌출되는 무지외반증과 동반되는 경우 많음
소건막류
새끼발가락의 뿌리 관절이 엄지발가락의 방향으로 휘게 되면서 돌출된 부분이 신발에 닿아 걷거나 서있을 때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반대로 엄지발가락이 돌출되는 무지외반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주로 발 볼이 넓은 환자에게서 발생하나 발의 선천적인 모양으로만 증상이 나타는 것이 아니라 신발을 신는 습관, 걷는 습관 등의 후천적인 요인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발 볼이 좁고 높은 신발을 신었을 경우 새끼발가락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초기 증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깔창을 신는 등의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며 보존적인 치료를 하였을 때에도 호전이 없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지간신경종
발가락 감각신경이 붓는 질환
높은 구두를 신거나 불편한 신발등을
신어 질환을 유발
지간신경종
발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과도한 압력을 받거나 3~4번째 발가락 사이에 감각신경인 지간신경이 붓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
많은 비중으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거나 발이 불편한 신발 등을 신어 질환을 유발하고 선천적인 평발 등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증상
가만히 있을 경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딱딱한 바닥에 닿았을 때 발바닥 앞쪽 부분이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3~4번째 발가락에서 증상이 느껴지며 발을 잘못 딛는 경우에 발가락에 찌릿한 느낌이 뻗치고 혹은 발이 시리거나 뜨겁다는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엄지관절염
엄지발가락 부위 심한통증 및 열감, 부종 질환
중장년층의 경우일수록 통풍보다는 엄지관절염과
무지외반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엄지관절염
엄지발가락 통증 발생 시 통풍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통풍이 엄지발가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습니다.
중장년층의 경우일수록 통풍보다는 엄지관절염과 무지외반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인
반복적인 사용에 의한 마찰, 잘못된 걷기 습관,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맞지 않는 신발이나 불편한 신발을 장기간 착용하여 발 모양이 변형 되었거나, 비만, 통풍 등의 경우들도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
엄지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엄지발가락 부위의 심한 통증과 통증부위의 열감, 붉게 부풀어 오르는 부종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관절염이 진행됨에 따라 엄지발가락을 위, 아래로 움직임이 어려워지는 무지강직증 증상도 동반되게 됩니다.
치료
약물치료와 보존적치료를 통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방법 등이 있으나 증상을 방치하여 엄지관절염의 경도가 심할 경우에는 다른 관절염과 같이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발목골절
골절로 인해 인내난 신경, 혈관등 손상
발목골절은 회외, 회내
두 가지로 분류
발목골절
발목에는 다양한 뼈와 혈관 및 신경이 지나가며 우리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과부에는 인대가 붙어 안정성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골절이 일어나게 되면 단지 뼈의 문제만이 아니라 골절로 인해 인대나 신경, 혈관 등의 손상을 야기하므로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에 따른 안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구분
발목골절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회외-외회전, 회외-내전, 회내-외전, 회내-외회전으로 나눠집니다.
여기서 회외란 발바닥이 발 종축으로 바깥쪽으로 뒤집어진다는 의미이고, 외회전이란 발끝 쪽이 경골(정강이뼈)를 중심으로 밖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발을 삐었다는 말은 대부분이 회외-외회전 되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내과골절, 외과골절, 양과골절, 삼과골절이라고 부릅니다.
증상
발목의 부종, 압통, 멍이 생깁니다.
정상적인 관절 운동 범위만큼 움직일 수 없습니다.
발목으로 체중을 지탱하지 못합니다.(지탱 할 수 있더라도 골절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손상을 입을 때 깨지는 듯한 파열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방성 골절인 경우, 심한 변형과 함께 피부 바깥으로 뼈가 노출되어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통풍성관절염
관절 주변 조직에 달라붙어 관절에 심한 염증 질환
영양과잉 / 과도한 음주 / 운동부족
통풍성관절염
통풍성 관절염이란 요산결정이 관절 주변 조직에 달라붙어 관절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원인
통풍은 요산과다로 인해 발생하게 되며 요산이 관절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면서 극심한 관절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요산은 관절 뿐 아니라 다른 조직에도 쌓일 수 있고 혈액을 통해 이곳, 저곳으로 옮겨 다니기 때문에 몸 전체에도 통풍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 원인 - 영양과잉 / 과도한 음주 / 운동부족
증상
통풍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극심한 고통입니다. 흔하게 침범되는 관절은 엄지발가락으로 심한 통증과 함께 뜨거워지고 빨갛게 부어오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대개 한 관절만 침범하지만 만성으로 계속 진행되면 양쪽 발가락에 관절통이 생기기도 하고 발등, 발목 뒤꿈치, 무릎, 팔꿈치, 손목, 손가락 등으로 이동하면서 관절통이 생기게 됩니다.
치료
통풍은 주로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검사를 통한 진단에 따라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식습관을 조절하여 치료, 예방치료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음식량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줄여나가고 음주를 자제하는 습관을 만들어 단계별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목인대손상
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는 단단한 섬유조직 인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증상
발목인대손상
발목인대손상은 일반적인 생활 중에 흔히 말하는 발목을 삐었다 라고 표현하는 질환입니다.
인대는 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는 단단한 섬유조직으로서 이러한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는 크게 외측, 내측 손상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발생률을 비교하였을 때 외측 인대손상이 85%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원인
선천적 요인
하이힐 좁고 곹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
외상에 의한 족관절 변형
증상
통증이 생기게 되며 해당 부위가 붓고 압통이 발생합니다.
심각한 파열의 경우에는 피멍이 나타납니다.
손상된 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서로 맞붙게 되면 관절이 불안정해지고 발목을 연결하는 뼈가 서로 마찰되어 연골을 닳게 하므로 방치 시에는 발목관절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정식명칭 수근관 증후군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의 정식명칭은 수근관 증후군 입니다.
수근관은 손의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로, 손목 터널 증후군은 이 통로가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손목의 반복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여성, 비만,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40~60세 사이의 중년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원인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기간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
당뇨 및 비만
증상
손가락이 화끈거리거나 손에 힘이 빠지는 증상
손목을 팔쪽으로 구부렸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낌
심한 경우 가벼운 물건을 들어 올리기 어려움
치료
손목 터널 증후군은 심각하지 않은 경우 부목 등 보조기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심각한 경우 손목의 수근관을 넓혀주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테니스 엘보/골프 엘보
정식 명칭은 상과염
팔꿈치 부위의 힘줄이 손상되어 발생
테니스 엘보/골프 엘보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상과염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테니스 엘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환은 팔꿈치 부위의 힘줄이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팔꿈치의 바깥쪽 상과염을 ‘테니스 엘보’, 안쪽 상과염을 ‘골프 엘보’라고 부릅니다.
원인
테니스, 골프와 같이 팔꿈치의 움직이 매우 많은 운동을 장기간 지속하는 경우
컴퓨터 등을 잘못된 자세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증상
팔꿈치 안쪽, 또는 바깥쪽의 통증(압통)
근력 저하로 주먹을 쥐거나 물컵을 쥐기 어려움
치료
초기엔 충분한 휴식과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가 가능하며, 주사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이 가능합니다.
테니스 엘보는 방치할 겨우 난치성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져 치료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많으므로,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대재건술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접합술
환자 본인의 신체에 있는 인대를 사용하는 자가건 이식
또는 이미 분리되어 준비된 타가건 이식
발목 인대재건술
발목인대 재건술은 파열되거나 손상된 인대를 접합하는 시술입니다.
인대와 같은 조직은 파열되는 순간부터 괴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상부위 및 범위에 따라 재활기간이 다르지만, 보통 2주에서 6개월 간의 장기 재활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장점
파열된 인대를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주의사항
대략 2~6개월 보조기 착용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열, 오한, 통증이나 붓기, 멍 뻐근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적응증
발목 인대의 손상 및 파열
비수술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법
체외에서 충격파를 병변에 가해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법은 체외에서 충격파를 병변에 가해 혈관 재형성을 돕고, 인대 및 그 주위 조직과 뼈의 치유과정을 자극
하거나 재활성화시켜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최근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Clinical Orthopadics and Related Research 등의 저널에서 그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신경의 세포막에 물리적인 변화를 일으켜 통증의 인지를 억제시키며, 저 에너지의 충격파가 시술부위와 주변
조직의 재활관화를 촉진하여 혈액공급을 증가시키고 재생력을 증가시킵니다.
증상
입원이 필요없고, 시술시간이 10~15분으로 짧습니다.
시술 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적응증
어깨 석회화건염
족저근막염
테니스, 골프 엘보
아킬레스 건염
기타 신경계 치료